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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오늘은 모세기관지염에 대해서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세 기관지염은 호흡기기관지에 발생하는 모세 기관지염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일어납니다. 바이러스는 기관지 염증 반응을 일으켜 기관지 점막이 붓고 분비물이 많아지게 합니다. 이로 인해 좁은 세기관지 막힘 현상이 생겨 폐포로의 산소 공급에 장애가 발생하고 결국에는 전신적인 저산소증 상태가 됩니다. 에서 가장 작은 가지인 세기관지에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최근에는 세기관지염이라고 합니다. 호흡기는 코에서부터 시작해 상부 기관지를 거쳐 점점 더 작은 기관지로 나뭇가지처럼 분지되어 마침내 폐포까지 이르게 됩니다. 폐포 바로 상부의 가장 작은 기관지 분지를 세기관지라고 합니다. 모세기관지는 직접 폐포로 공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폐포는 이를 받아 혈액으로 산소 공급을 합니다. 기관지에 발생하는 모세 기관지염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일어납니다. 바이러스는 기관지 염증 반응을 일으켜 기관지 점막이 붓고 분비물이 많아지게 합니다. 이로 인해 좁은 세기관지 막힘 현상이 생겨 폐포로의 산소 공급에 장애가 발생하고 결국에는 전신적인 저산소증 상태가 됩니다. 세기관지염은 영유아와 어린 소아들이 입원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실제로 모든 연령에서 나타날 수는 있으나 주로 2세 이하의 연령에서 발생하며 1 세 전후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그 이유는 나이가 많은 소아들이나 어른들에 비해 기관지가 매우 좁아서 쉽게 막히며 그로 인한 증상도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소아는 처음 시작된 후 1-2 주 이내에 증상이 회복됩니다. 그러나 특정 기저 질환을 가진 소아들은 심한 증상을 야기할 수 있고 면역 기능이 아직 미숙한 6 개월 이하의 영아도 증상이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증상과 경과를 주의해서 관찰해야 합니다. 세기관지염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합니다. 그 중에서도 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는 가장 널리 알려진 원인이며 실제로 세기관지염 원인의 50-7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바이러스 감염의 새로운 진단 방법이 소개되면서 다른 바이러스들도 세기관지염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으나 특히 2 세 이하의 어린 소아들에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세기관지염의 원인 바이러스로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로 잘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마이코플라즈마 균 (Mycoplasma pneumoniae)도 세기관지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소아(학동기)에게 나타나는 흔한 원인이 아닙니다. 마이코플라즈마균은 바이러스 감염에 비해 조금 나이가 든 소아(학동기 이후)에게 더 자주 나타납니다. RSV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북반구의 여러 나라들에서 주로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유행하는 양상을 보이며 1-2월에 발생 빈도가 가장 높습니다. RSV는 가끔 대유행 양상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그 해 세기관지염 발생 원인의 90 %까지 차지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가을에 주로 유행합니다. RSV에 의한 급성 세기관지염에 걸렸을 때 증상이 심하여 입원하게 되는 위험 요인들을 보면 미숙아, 어린 나이, 과밀한 주거 환경, 간접 흡연, 인공 수유, 유아원에 맡겨지는 경우 등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입원 환자들의 연령대를 보면 80%가 1세 미만이며 그 중 50%는 1-3개월의 영아입니다. 이는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미숙아나 어린 소아들에게 증상이 심하게 나타날 위험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잠복기가 2-5일로 짧고 현대 사회의 과밀한 주거 환경이나 유아원에서 집단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RSV와 같은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은 호흡기의 분비물에 존재하며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 직접 다른 사람들의 호흡기로 전파될 수도 있습니다. 또 이러한 분비물 입자들이 손에 묻게 되면 바이러스는 수 시간 동안 생존하면서 그 사이 접촉하는 소아들의 눈, 코, 입을 통해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나이 많은 소아들이나 어른들은 거의 증상이 없이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겨줄 수 있으므로 집에 영유아가 있는 경우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 모체로부터 받을 수 있는 체액성 면역은 한시적이지만 잦은 호흡기 감염에서 어린 소아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출생 직후의 모유 수유는 심한 증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담배 연기의 타르 성분은 기관지 점막을 손상시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리게 되므로 호흡기 발달이 미숙한 어린 소아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금연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실제로 3세 경까지 거의 모든 소아들이 RSV에 의한 호흡기 감염을 경험하게 되며 반복 감염도 흔히 발생합니다. 특별한 문제가 없는 건강한 소아들이라면 두 번 째 이후의 감염은 대개 처음보다 가볍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3세 이후에도 RSV에 의해 호흡기 감염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대개 증상이 심하지 않으며 전형적인 급성 세기관지염의 증상이 관찰되지 않습니다.
1. 진단
급성 세기관지염의 진단은 환자의 연령과 증상 및 진찰 소견으로 가능합니다. 흉부 방사선 촬영과 혈액 검사는 진단 자체 보다는 중증도를 판정하고 다른 원인을 감별하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1) 진찰 소견
의사들은 폐청진 소견에서 천명(음)을 들을 수 있고 숨을 내쉬는 시간이 정상보다 연장되어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흡곤란으로 인해 소아들은 평소보다 더 빠르고 힘들게 숨을 쉬게 되는데 이는 숨쉴 때 콧구멍의 심한 벌렁거림과 갈비뼈 아랫 부분과 목근처가 쑥쑥 들어가는 현상을 보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증상의 중증도를 반영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저산소증입니다. 병원에서는 혈중 산소 포화도를 모니터링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합니다. 천명(음)은 세기관지염의 가장 중요한 증상이지만 천명(음)이 얼마나 세게 들리는가 하는 것은 실제로 환자의 저산소증 정도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관지의 막힘이 아주 심하게 진행한 경우는 공기의 흐름이 거의 차단되어 오히려 천명(음)이 전혀 들리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환자들을 진찰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2) 흉부 방사선 촬영
흉부 방사선 촬영은 반드시 모든 환자들에게 시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여 입원 치료가 필요거나 특히 열이 있는 환자들에게 폐렴이 동반됐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 때 시행합니다. 세기관지염이 있을 때 좁아진 세기관지를 통해 공기가 잘 빠져 나오지 못하므로 폐 전반에 걸친 과팽창 소견을 보입니다. 흔히 소아들은 기도의 이물 흡인으로 인해 천명(음) 증상이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혹시 그런 가능성은 없는지 등을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도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합니다.
3) 호흡기 분비물 검사
어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인지를 확진하기 위해서 콧물이나 인두의 분비물을 채취하여 검사실에서 여러 가지 정밀한 검사를 합니다.
4) 혈액 검사
혈액 검사는 백혈구 수치를 검사하기 위해 주로 시행되며 이를 통해 환자의 면역 상태를 측정하고 또한 세균성 감염이 동반되어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환자의 저산소증 상태를 피부 표면에서 맥박을 감지하여 혈중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가 중한 경우에는 직접 동맥혈을 채취하여 정확한 혈중 산소 분압을 구해야 합니다.
5) 탈수 상태 검사
흔히 구토와 식욕 부진을 동반하는 수가 많으므로 진단 당시 입술이 말라있지는 않는지, 소변량은 충분한지, 피부 상태는 어떤지 등을 잘 살펴보아 탈수 증세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만약 그렇다면 즉시 입원 치료를 해야 합니다.
2. 감별 진단
1) 천식과의 감별
급성 세기관지염과 구별해야 할 질환이 천식이지만 소아에서 천명(음) 증상이 처음 발생했을 때 세기관지염과 천식을 구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실제로 천식을 가지고 있는 소아라 할지라도 첫 천명(음) 증상을 나타낼 때는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발되기 때문입니다. 천명(음)을 나타내는 소아에서 천식의 존재를 의심하게 하는 근거 ① 반복되는 천명(음) 증상을 보이거나 이전의 병력상 감기 등의 선행 증상 없이 갑자기 천명(음) 증상을 나타낸 경험이 있는 경우
② 아토피 피부염이나 다른 알레르기 질환의 병력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③ 가족 중에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의 병력을 가진 사람이 있는 경우
2) 그 외 질환들과의 감별
천명(음)을 동반할 수 있는 다른 질환들과도 감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도 내로 이물이 흡인되었을 때 금방 발견되어 제거되지 못하고 기도 내에 이물이 계속 존재하게 되면 숨쉴 때 기관지의 부분 막힘 현상 때문에 공기의 흐름이 방해를 받게 되어 천명(음)이 들리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세한 병력이 감별 진단에 매우 중요하며 확실한 진단을 위해 컴퓨터 단층 촬영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흔하지는 않지만 기관지 연화증 또는 혈관륜 등 기관지나 혈관의 선천적인 이상으로 인해 폐 청진에서 천명(음)이 지속적으로 들리는 수도 있으므로 자세한 병력 청취와 진찰이 필요합니다.
1. 일반적 치료
세기관지염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므로 치료는 주로 증상의 완화를 위한 것입니다. 당장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태가 아니라면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증상 완화를 위해 집에서 치료합니다. 환자의 상태가 점점 더 나빠지는 것은 아닌지 특히 주의하여 관찰해야 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호흡 횟수가 점점 더 증가하는지
숨쉴 때 흉벽이 쑥쑥 들어가는 현상이 있는지
입주위와 손끝의 청색증이 관찰되는지
먹지 않으려 하는지
위에 열거한 사항들은 모두 환자가 호흡이 곤란함을 느낄 때 보여주는 증상 들입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보이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만약 환자가 상태의 악화를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과 같은 보존적 치료를 주로 합니다. 38°C 이상의 열이 있을 때는 해열제를 줄 수 있지만 6 개월 미만의 영아들은 시원하게만 해 주어도 열이 잘 조절됩니다. 콧물이나 코막힘이 심할 때 가습기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생리 식염수를 코 안에 떨어뜨린 후 코 안의 분비물을 흡입기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숨쉬기를 도와줍니다. 식욕을 잃고 평소보다 적게 먹는 경우가 많으므로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기침은 기관지 속의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해 하는 것이므로 대개 1-2일 정도 심하다가 자연적으로 완화되지만 기침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담당 소아과 의사와 의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므로 항생제 사용은 원칙이 아니지만 중이염이나 폐렴 등의 합병증이 의심되는 경우는 항생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상체를 조금 높이는 자세가 대체로 숨쉬기에 더 편합니다. 상태를 잘 관찰해야 하므로 보채더라도 진정제 등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2. 입원 치료
만약 상태가 악화되어 환자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게 되면 반드시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전체 세기관지염을 앓는 소아들의 약 3%에서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한 증상을 보입니다. 입원을 하게 되면 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치료를 받습니다. 저산소혈증 여부를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하면 산소를 투여합니다.
호흡곤란이 있더라도 심하지 않으면 수유나 식이를 계속하며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것을 권장합니다.
호흡곤란이 너무 심할 때는 입으로 수유하다가 흡인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일시적인 금식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이 때에는 정맥으로 수액을 투여해야 합니다. 세기관지염 치료에서 기관지 확장제의 사용은 좁아진 기관지를 확장시켜 숨쉬기를 편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효과 면에 있어 여러 가지 의견이 있어 왔으나 일단 흡입제로 사용해 보고 환자의 반응을 보아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계속 사용합니다. 적절한 치료와 산소 요법에도 불구하고 호흡곤란이 점점 더 심해져서 숨을 잘 쉬지 못하거나 상태가 나빠지게 된다면 기관 내에 인공 기도를 삽입하고 환자가 폐기능을 회복할 때까지 인공호흡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3. 항바이러스 제제
리바비린(ribavirin)은 현재까지 개발된 RSV 감염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항바이러스 제제이며 흡입제 형태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가격도 비싸고 최근까지의 임상 시험 결과에서 보면 그 효과가 그다지 뚜렷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일반적인 치료 방법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1. 일반적 예방 치료
흡연은 소아의 호흡기 점막의 면역을 저하시켜 호흡기 질환을 자주 앓게 하는 원인이 되므로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절대적인 금연이 필요합니다. 바이러스는 어른들이나 나이 많은 형제들의 손에 묻어 전파될 수 있으므로 유아를 만지거나 안기 전에 반드시, 가능하면 항균제가 포함된 세정제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만약 물로 씻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알콜 성분이 포함된 젤 성분의 소독제로 손을 닦는 것이 좋습니다. 영유아들은 감기를 앓고 있는 어른들이나 나이 많은 소아들과의 접촉을 가능한 피합니다. 아이가 아플 때 원칙적으로 유아원이나 학교에 보내지 않는 것이 감염의 확산을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6개월 이상의 소아들과 그러한 소아들을 돌보는 사람들은 매년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도록 권장합니다.
2. 특별한 예방 치료
가장 흔한 세기관지염의 원인인 RSV에 대한 효과적인 백신은 아직 개발돼 있지 않습니다. 세기관지염 유행 시기엔 면역 글로불린을 미리 투여합니다. 면역글로불린 은 감염을 차단하거나 이미 감염된 경우에는 증상의 중증도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RSV 정맥 내 면역글로불린 (RSV-IGIV, Respigam?)과 RSV에 대한 단일 클론 항체(Palivizumab, Synagis?)의 두 가지가 사용될 수 있으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시나지스(Synagis?)만이 2005년 수입된 이후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나지스는 RSV 감염의 계절적인 유행 시기에(주로 11월에서 3월까지 동안) 투여하며 비록 감염 되더라도 경하게 지나가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게 하거나 입원 치료의 필요성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시나지스 투여는 2세 미만의 소아들이 대상이 되며 한 달에 한 번씩 근육 주사로서 총 5회 접종합니다. 시나지스는 치료제로서의 효과는 없기 때문에 이미 감염이 확실한 경우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워낙 비용이 많이 드는 방법으로서 일반적으로 이러한 예방 치료가 필요한 소아들은 아래와 같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적용 대상들 중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2세 미만의 영아에서 만성 폐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만 보험 급여를 인정합니다.
만성 폐질환을 가진 소아
35주 이전에 출생한 미숙아
선천성 심장 질환을 가진 소아
면역 기능의 이상이 있는 소아
일반적으로 합병증이라고 하면 원래의 질환으로 인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증상 또는 질환을 의미하는데 실제로 대부분 세기관지염의 경우 질환 자체의 증상과 합병증의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세기관지염의 합병증은 다음과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가래로 인해 기관지가 막혀서 무기폐 발생
2차성 세균 감염으로 인한 중이염 또는 폐렴의 동반 저산소혈증으로 인한 청색증
심한 호흡 부전증
모세기관지염을 앓은 이후 반복되는 잦은 천명(음) 증상
천식 증상의 유발
호흡곤란성 구토로 인한 흡인과 질식-응급 처치가 필요하며 기도가 막혀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모세기관지염의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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