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자동 복구 시스템 만들기^^(HDD)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나만의 자동 복구 시스템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별도의 cd 및 usb없이 하드 디스크 2개인 경우 자신만의 snapshot 자동복구 시스템

만들기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가 부팅을 할때 특정 기능기(F10,F12)를 눌러서 부팅 순서를 바꾸어서 데이터 

하드의 PE로 부팅후 자동복구 시스템되는 시스템입니다.

기본 부팅 순서는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이며, 데이터가 있는 하드에는 부팅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복구를 할 경우 데이터가 있는 하드로 기능키를 이용해 부팅을

해서 복구하는 방법입니다. 부팅 메뉴는 메인보드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시스템의 부팅키는 메인보드 메뉴얼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복구 시스템의 구성은 윈도우가 설치된 하드 디스크를 제외한 데이터용 하드가

추가로 1개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1. 준비사항

 - 복구용 하드디스크

 - 자동복구 이미지 및 제작도구

2.  복구 시스템 만들기

 윈도우로 부팅후 준비 사항에 auto_rec.zip 자료를 다운 받은후에 압축을 풀으세요.

SNAPSHOT.CMD 파일을 자신의 시스템에 맞게 수정합니다.

Pe.Zip 파일을 압축을 풉니다.

boot폴더, boottice.exe ,bootmgr 을 데이터 디스크(D:) 로 복사 합니다.

d:＼boot 폴더 안에 수정된 boot.wim 파일을 추가합니다.

데이터 하드에 복사한 boottice.exe 를 실행해서 파티션을 활성으로 설정해서 부팅 가능하게 적용합니다.

그림에서 활성 항목이 A라도 되어 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설정이 되었는지 알수 있습니다. 닫기 버튼을 눌러서 메인으로 갑니다.

BCD 설정을 합니다.

다른 BCD를 선택한 후 데이터 디스크 드라이브(여기서는 D:) 의 위에서 복사한 BOOT 폴더안에서 BCD 파일을 선택합니다.

쉬운모드로 돌아갑니다.

파일, SDI파일, 부팅파일, 시스템 루트를 위와 같이 변경후 하단의 "현재의 시스테을 저장" 을 선택합니다.

확인을 누르고 프로그램을 닫습니다.

복구할때는 부팅 메뉴 기능키를 눌러서 데이터 하드 디스크로 부팅을 합니다.

2번 메뉴로 해서 백업복구 이미지를 만듭니다.

완료가 되면 윈도우로 부팅 했을때 위와 그림이 같이 파일이 보입니다. 그리고 스냅샷은 대문자를 구분합니다.

기본적으로 스냅샷은 백업을 하면 확장명을 대문자로 저장 합니다. 배치파일에 백업이미지의 확장자가 소문자로 되어 있으면 자동복구가 정상 작동을 안하니 참고 하세요.

여기서 주의 할점이 있습니다. 배치파일을  잘못 만들면 나의 데이터 하드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부팅 드라이브가 C라고 하더라도 PE로 부팅하면 C 및 D가 바뀔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수정 하는 방법은 우선 윈도우 상태에서 1차 제작을 하고 자신의 제작한 PE로 부팅한 후에 바로 자동 복구하지 않고 드라이브명 확인 합니다. 자동복구 메뉴에서 소문자 cmd엔터를 입력합니다.

명령어로 자신의 윈도우 또는 데이터가 있는 드라이브명을 확인합니다.

여기서 윈도우가 d로 되어 있다면 다시 한번 윈도우도 부팅해서 수정 작업을 합니다.

배치파일을 수정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윈도우가 d드라이브로 나오면 컴퓨터를 종료하고 메인보도쪽의 SATA 케이블 두개를 서로 바꾸어서 연결하면 윈도우가 d였던것이 c로 바뀌게 됩니다.

이러면 배치파일 수정 작업을 안해도 됩니다^^

이렇게 나만의 자동복구 시스테 만들기를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