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오해와 진실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오늘은 항생제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항생제 처방을 받았지만 약을 다 먹기 전에 증상이 나아졌다고. 남은 약은 그만 먹으면 안됩니다. 처방전에 따라 처방받은 약을 끝까지 드셔야 합니다. 감염이 완전히 치료되지 않고 세균이 내성을 갖을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항생제 외의 남은 약이 있다면 반드시 약국 수거함에 버려주세요. 사람들이 항생제를 의사가 처방한대로 복용해야 합니다. 남은 항생제를 공유하거나 사용해서는 안 되며 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항생제 처방을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항생제 내성은 내 몸에 내성이 생겨서 약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내성을 갖게 되는것은 사람의 몸이 아니라 세균들입니다. 세균들이 항생제에 대항하는 방법을 만들어 항생제가 무용지물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개인은 물론 우리사회 전체와 동물과 환경까지 함께 항생제를 오남용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감기와 독감이 빨리 나으면 좋겠다고 항생제를 처방해 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항생제는 세균성 질병에 사용합니다 감기나 독감은 바이러스가 원인이므로 항생제로 치료되지 않습니다. 항생제가 필요하지 않을 때 항생제를 복용하면 소화나 면연력을 담당하는 장 내 유익한 세균들도 함께 죽습니다. 의사의 진단이나 검사 결과에 따라 세균성 질환일 때 적합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세균 감염은 개인 위생 관리와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해야 합니다.

 

《항생제 부작용》

1. 발열, 피부발진

2. 설사, 구토

3. 알레르기 증상

4. 내성

 

이런 증상 해결을 위해 유산균 섭취가 좋다고 합니다. 면역세포 70%가 장점막에 집중해있어 장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약물치료도 중요하지만 면역력을 높여줘서 세균의 침투가 어렵게 만드는 것이 질병의 원인을 없애는 것이므로 유산균 섭취를 추천해드립니다.

 

《감염병 예방법》
1. 매일 규칙적으로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합니다.

2. 기침이 나올때는 소매, 손수건으로 가리고 해야 합니다.

3. 균형 잡힌 영양섭취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4. 예방접종을 미리해야 합니다.

이렇게 항생제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짧막하게 알아봤습니다.^^